예전 명함을 꽤 오래 써서 로고랑 연락처 배치가 지금 회사 분위기랑은 좀 안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계속 써도 큰 문제는 없었는데, 새로 들어온 직원 명함을 제작할 일이 생긴 김에 기존 직원들 것도 같이 디자인을 정리해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크게 달라지면 어색할까 싶어서 기존 느낌은 남기고 글씨 크기랑 간격만 조금 손봤는데, 받아보니 훨씬 정돈돼 보이네요. 이름이나 연락처도 눈에 잘 들어오고 전체적으로 답답한 느낌이 줄었습니다.
거래처에 건넬 때도 전보다 깔끔해 보여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자주 쓰는 인쇄물은 한 번 정리해두는 게 확실히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번에 다른 인쇄물할때도 꼭 여기서 할게요 감사합니다